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요이 시대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|| [[파일:external/www.mapshop.co.jp/M23202Q011207r.jpg|width=700]] || || [[파일:external/a1.att.hudong.com/19300382861190132965427801462.jpg|width=700]] || || [[파일:external/cdn-ak.f.st-hatena.com/20090914075700.jpg|width=700]] || [[고분]]을 짓기 시작하고 [[청동]]제 무기[* 동모, 동과 등. 이러한 청동제 무기들은 훗날 제구(제사 도구)로 용도가 바뀐다.], [[제구]]가 출현했으며 안정적인 수경경작이 가능해지는 등 이전 시대였던 [[조몬 시대]]에 비해 급격하게 문명이 발전했다. 야요이 시대 동안 일본 열도에 금속과 농업이 널리 퍼지고 소국들이 생겼으며 이후 [[고훈 시대]]로 이어졌다. 일본 [[야마타이국]]의 여왕 [[히미코]]가 이 시대에 활동했다. 1884년에 이 시대를 대표하는 토기가 [[도쿄도]] [[분쿄구]] 야요이초에서 처음 발굴되었다. 토기가 처음 발굴된 곳에는 야요이 토기 발굴 기념비가 건립되었다. 주변에는 [[네즈역]]과 [[도쿄대학]] 혼고 캠퍼스가 있다. 때문에 이 토기를 연구한 도쿄대학 인류학과에서 야요이 토기라는 이름을 붙였다. 조몬시대와 마찬가지로 토기에 따라 시대를 구분한 셈. 한반도처럼 이 시기의 야요이 토기는 민무늬 토기가 보편적이다. 야요이 시대의 대표적 유적들로는 [[후쿠오카현]] 이타즈케 유적, [[시즈오카현]] 도로 유적, [[시마네현]] 고진다니, 가모이와쿠라 유적 등등이 있는데, 경작이 시작되어 농업 관련 유물들이 많이 출토된다. 환호취락이 발달했는데 이는 한반도 남부에서도 흔히 보이는 유적이다. 매장 문화는 조몬 시대와 많이 바뀌어 지석묘, 방형주구묘[* 방형주구묘는 이후 일본 대표적 묘제인 전방후원분으로 발전한다.] 옹관, 석관, 목관 등이 등장하기 시작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